세상에 사람이 참 많다. 개미굴같다.
63빌딩 처럼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다면
개미들처럼 뭘 그렇게 하고 사는지 빠글빠글...

생긴것도 사는 것도 참 다양하고 가지각색이다.
그런데 왜 내 눈에는 몇가지 길 밖에 길로 보이지 않는건가.
우리는 그 길 밖에 서서 외로워한다. 

그 길 밖에 서있는 사람들도 다들 제각각이고 제각각의 길이건만
여전히 내눈에는 떨거지는 한심해 보이고 낙오의 벼랑끝에 있다.
내 눈에 씌워진 이 안경은 누가 만든 것인가.
나도 벗고 싶은 내 안경. 이 사회가 내게 물려준것인가.

다원주의.
떨거지들, 돌연변이들, 길밖에 사람들,
이들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진화의 앞에는 늘 돌연변이가 발견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Jerry제리 트랙백 0 : 댓글 0
이미 시행착오는 많이 거쳤다.
최고의 선택을 가장한 최선.
최선이 아닌 차선.
차선을 이루기 위한 차차선.

그것 또한 나의 선택이다.
그러나 선택에 만족할 수 없다.
좀 더 편하게 가려는 마음이 차차선이다.
돌아보면 어려운건 마찬가지다.

이미 시행착오는 많이 거쳤다.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Jerry제리 트랙백 0 : 댓글 0

.

2011/11/08 23:46 from 일기장 등등등


한강에 앉아도 감흥이 없다.
방랑이 필요하다.
꽉차있을 때 비움이 필요하다.
메마른 땅이 젖을 여유가 필요하다.

현재를 즐기지 못할때,
과거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음악이 아니아 삶의 소리를 들어야한다.
이어폰을 귀에서 뽑을 용기, 준비되었는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Jerry제리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