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치한 기분은 여전하고,
수많은 인파도 이전같고,
그속의 공허도 다르잖고,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도,
도쿄, 다시 도시에서.
일상은 계속된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을,
어떤 것이 꼭 필요한걸까..
5인조밴드그룹인데
이노래 가사 너무 좋아요~
epitafio가 비석에 새긴글이라는 뜻입니다.
-비석에 새긴글-
더 많이 사랑했어야했고 더 많은 눈물을 흘려야했었고
아침에 해뜨는것을 봤어야했고
더 많이 도전해보고 수많은 실수도 해가며
내가 하고 싶은것을 했어야했다.
사람들은 생긴데로 그냥 받아들였어야했다.
덜복잡하게 살았어야했으며
일을 조금덜 했어야했다.
해가 지는것을 봤어야했고
사소한 문제들은 그냥 넘어갔어야했다.
사랑에 목숨도 걸어봤어야했으며
내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았들였어야했다.
각자 자신들에게 오는 기쁨과 슬픔은 감당할만큼만 왔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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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탈 땐 10분마다 ‘들썩들썩’ 하세요 | |
| [건강2.0] 자세 잘못되면 관절염·근육통 등 바퀴만큼 몸에 맞는 안장도 중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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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중 기자 |
■ 자전거 타기의 강점 운동으로서 자전거 타기는 우선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 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다. 마라톤 선수들은 심장 기능이 우수해져 평상시에 1분 동안에 심장이 50번 안팎으로 뛰면서도 온몸으로 혈액을 충분히 보낼 수 있다. 자전거 선수도 마라톤 선수와 거의 같은 수준일 정도로 심장과 폐의 운동 효과가 크다. 또 다리 및 허리 그리고 배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허리 근육 강화로 허리 통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허리 통증이 있는 환자의 치료 방법으로도 좋다. 진영수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교수는 “자전거 타기 운동은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대해 근육이 잘 반응하도록 돕고, 혈관의 수축 운동을 활성화시켜 당뇨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의 수치 조절에도 좋은 운동”이라고 말했다. 또 자전거 타기는 몸무게 부담이 다리, 발목, 엉덩이, 팔 등으로 고르게 분산되기 때문에, 달리기보다 무릎이나 발목 관절에 가해지는 직접적인 몸무게 부담이 덜해 관절 건강에도 이롭다. ■ 올바른 자전거 타기 자세 한 번 자전거를 탈 줄 알게 되면 우리 몸은 그 방법을 잘 잊어버리지 않게 된다. 이 때문에 자전거 타기를 우습게 보는 사람들도 많으나, 우리 몸은 자전거보다는 걷기나 달리기에 더 익숙해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자전거를 타는 자세가 매우 중요한데, 우선 자전거를 탈 때 몸의 관절의 운동 범위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다리나 팔을 너무 많이 벌리거나, 페달을 너무 아래까지 깊숙이 밟는 등의 자세는 좋지 않다. 상체는 약간 앞으로 숙이면서 팔꿈치를 굽히고, 페달은 낮은 위치로 해 밟았을 때 발 뒤축과 다리 및 허벅지를 잇는 선이 일직선이 되게 하는 자세가 좋다. 핸들과 안장은 거의 같은 높이로 하되 핸들이 1~5㎝ 높아야 좋고, 안장은 지면과 평행이 되게 하는 것이 권장된다. 1990년대 미국 사이클 국가대표팀 수석 주치의를 역임했던 앤디 프루잇 미국 볼더 스포츠의학센터 박사는 “자전거를 타면서 무릎이나 발목 관절을 비롯해 근육 등에서 부상이 자주 생긴다면 이는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 푹신한 안장은 혈액순환 막아 올바른 자전거 타기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안장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안장을 사용하는 경우 안장에 닿는 부위의 혈액 순환이 방해를 받기 때문이다. 로저 민코 미국 스페셜라이즈드 인체공학 전문의는 “안장 소재가 지나치게 푹신할 경우 안장과 골반 아래쪽 부위(회음부)의 접촉면이 늘어나 압력이 가해지면서 혈류량이 줄어들어 통증, 마비 등이 나타날 수 있다”며 “특히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과 같은 질환 발생 가능성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브이(V) 자 모양으로 가운데가 뚫려 있는 안장이 회음부의 압박을 적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여성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골반의 너비가 평균 1㎝ 이상 넓기 때문에 여성용 안장이 별도로 필요하다. 안장이 너무 둥근 경우에도 회음부 압박이 생겨 통증이 나타난다. 이때 이를 피하려 몸을 뒤로 젖히게 되는데 이 자세로 오랫동안 자전거를 타면 척추가 휘어질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보통 안장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회음부의 혈액 순환을 좋게 유지하는 방법이 있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10~20분마다 엉덩이를 한 번씩 들어주면 된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himtrain@hani.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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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여, 두려워하지말라.
필요한건 안정이 아니다.
우리가 멈추지 못하는건
아직 꿈꾸기 때문이다.
청춘이여, 외로워하지말라.
필요한건 친구가 아니다.
우리가 때로 잊혀지는건
진실을 구하기 때문이다.
꿈꾸는한 불안할 것이고
진실을 찾는한 외로울 것이다.
불안하고 외로워라 내심은
모두 꿈꾸는 자를 부러워한다.
사랑이 너에게 희망을 주고
희망이 너에게 용기를 주리라
내 기억에 너는 사람을 사랑하고
진실을 저버리지 못하는 뜨거움이었다.
누군가 말했다 내가 남들처럼
사회에 수긍하지 않는건
내가 아직 살아있기 때문이라고.
너도 빌딩 속의 부속품이 되진 않을 것이다.
우리 쉽게 살지 말자.
명쾌하고 심플한 생.
그것보단 내가 겪었었던 아픔과
숱한밤에 쏟았던 눈물들을
다른 이의 눈가에서 닦아주고
위로할 수 있게 되기를
오늘밤에도 눈물로 기도한다.
난 너를 믿는다.
너의 그것을 믿는다.
뜨거운 가슴과 인간을 향한 사랑과
삶의 대한 진지한 성찰과
앞으로 있을 모든 생의 여행에서
거짓이 아닌 진실로 만날 것을 말이다.
나는 아직 제자리를 맴돌지만
너는 벌써 많은 곳을 여행하였고
또 여행을 떠나려한다.
너는 나보다 더 다양한 세상과 사람들을 만나겠지.
그리고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겠지.
떠도는 삶은 누구에게나 오지 않는 축복이다.
용기내어 한발 내딛었기에 두려운 것이다.
정체되었다면 두려움도 없다.
죽는 그 날에는 명쾌하고 심플할까
평생에 그런날은 없을지도 모른다
어젯밤 나는 오랫만에
내가 존경하는 분에게 들었던 얘기를 떠올렸다.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아는가?
사랑하면 집중하게 되고,
집중하면 힘이 생긴다.
힘이 모이면 현실이된다."
난 네가 만날 여행들에서 네가 진실로
사랑하게 될 어떤 것을 만나길 바란다.
곧 새로운 길을 떠날 친구에게 주제넘은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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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너에게 희망을 주고 희망은 너에게 용기를 줄거야.2009-06-08 00:33:45
- 황! 자네는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아는가? 사랑하면 집중하게 되고 집중하면 힘이 생긴다. 힘이 모이면 현실이 된다!"2009-06-08 00:40:32
이 글은 Jerry님의 2009년 6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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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들 살아내고 있니. 눈물로? 죽지못해? 그냥…? 자자.2009-05-15 03:14:02
이 글은 Jerry님의 2009년 5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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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삶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은 의미를 갖고 사는 게 아니라 그냥 사는 거예요.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그러면 또 하나의 굴레만 늘어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러있는 한 포기 풀꽃과 같습니다.
길가의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인간은 특별한 존재다, 인생은 특별해야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자신의 하루하루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늘 초초하고 불안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길 가에 피어있는 한 포기 풀꽃 같은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인생이 그대로 자유로워집니다.
내가 남보다 잘나고 싶고 특별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인생이 피곤한 거예요.
진정으로 자유를 원하고 행복을 원한다면
마음을 가볍게 가지기 바랍니다.
그러면 스스로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삶이 별 거 아닌 줄을 알면 도리어 삶이 위대해집니다.
-법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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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뿐아니라기쁨또한나누어야한다2009-05-10 08:10:46
이 글은 Jerry님의 2009년 5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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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일기에서 퍼옴]
때로는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에 대해 맹목적이 될 때가 있다.
그대와 내가 각기 다른 호흡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내가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을 이루는 것 하나에만 집중한 나머지
다른 것은 아무것도 생각해내지 못하고 달려가는 것이다.
주고 싶다,라는 마음이 거의 전적으로 타인을 위한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더라도
주고 싶은 마음 안쪽에 가득찬 것이 자기 자신의 만족이라면
그것은 결코 상대를 위할 수 없는 거짓 위안이 될 뿐이다.
진실로 위하는 것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받고 싶다는 지극히 솔직하고 자기 자신을 위한 마음보다 더 어려운 것이
주고 싶은 마음이라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까다롭고, 엉성하고, 쉬이 본 모습을 내보이지 않는 얄미운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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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에게서 너무 많은 것을 빼앗아 가버리는거에요.
그럼 루씨는 평생 빈가슴을 채우려고 애쓰며 살아야 할겁니다.
그러느라 남은 인생을 모두 허비해 버릴까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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