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길. 일기장 등등등 EDIT
by , 2010.05.18 10:35, 0 Comments, 0 Trackbacks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는 의문이 계속됐다. 지금까지도, 10분전까지도.
계속 밀고 나갈 힘이 있는 것 같은 생각과 느낌에 빠졌을 때,
계속 밀어붙였으나 이쪽으로 밀어붙이는게 맞는지 모르겠는 그런 느낌.
어떤 가치관을 적용하면 이쪽으로 밀고 나가면서
그에 저항하는 가치관들은 장애와 번뇌로 삼고 넘어가야 하는가 싶으면서도
사실 그것이 장애와 번뇌가 아니라 그 길이 옳은 길이고
내가 잘못 들어선 길을 돌이켜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무엇이 '옳은길'일까 생각하는 일.
지금에서는,
'옳은길'을 찾는 것은 답이 없는 것 같다.
실제로 옳고 그른 것이 없다는 말을 어렴풋이 이해할 것 같다. 아직이지만.
그 양쪽의 가치관들이 다 옳을 수 있다는 그 말을 알 것 같다. 이번기회에 확 체화되면 좋겠다. (욕심;;;)
사실 가치관 이라는 말도 거추장스럽다.
내가 어떤 길, 어떤 삶, 어떤 나를 선택할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지가 선택인 것이다.
'선택' 이란 말에 옳고 그름이 없는 것 같다.
선택이 내 미래, 아니 현재, 아니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든다.... 음, 그런 것 같다.
조금 더 지켜보자.
비내리는 날, 마음이 차분하니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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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한 만화 2 일기장 등등등 EDIT
by , 2010.05.11 09:56, 0 Comments, 0 Trackb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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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혜진누나 프로필. 일기장 등등등 EDIT
by , 2010.05.10 17:11, 0 Comments, 0 Trackbacks
나는 그동안 두려웠던 것이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내가 어쩌고 싶은지 모른다는 것이,
그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것이,
그리고, 그래도 가차없이, 흐르는 나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