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방황하고 있는가. 일기장 등등등 EDIT

수행은 했다고 대단한게 아니었고,

깨달음은 깨우쳤다고 쓸 데 있는 것은 아니었다.

 

수행은 하고 있을 때만 유효한 것이다.

1년전에 스테이크를 먹었을지라도

지금 하루 세끼를 먹고 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아이티에서 지진이 났다는 뉴스를 보고 눈시울이 붉어져서

JTS의 긴급구호출동 여부를 확인하려고 정토회 홈페이지에 갔다가 우연히

3년전에 내가 직접 연출하고 인터뷰 촬영하고 자막도 직접쓰고 편집했던 동영상을 봤다. 아주 오랜만에...

 

뭔지모를 기분이 든다....

내 상태가 백일출가 후가 아니라 백일출가 전과 똑같기 때문이다.

나도 백일출가 후의 상태일 때가 있었는데, 내가 쓴 글들인데,

뭔가 꼬여버렸다.

 

 동영상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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