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사실 난. 일기장 등등등 EDIT

그래 사실 난.

욕심이 아주 많아.

부자가 되고 싶고, 집을 갖고 싶어.

애써 부정했지.

가난하게 살고 싶다고 말야.

난 단지 내가 하고 싶은것을 맘껏 할 수 있게 되길 바랐을 뿐이야.

먹고 살 걱정하지 않도록 집도 있고 말이야.

 

어렸을 때부터 난 집같은 걸 사는건 낭비라고 했고

집 살 돈으로 그냥 전세 살면서 하고 싶은 걸 한다거나

그런 말들, 생각들을 했지만,

지금의 난 말야,

너무나 바라는게 많아서 우울할 지경이 되었어.

 

이제 그러지 않을래.

그치만 바람은 여전해.

그럼 바람이 욕심이 되지 않게 하면 되겠지?

욕심의 기준, 이루어지지 않아서 괴로우면 욕심이다.

괴롭게 하는 것은 모두 놓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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